응 나 물혹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왼쪽에 생겼다가 오른쪽에 생겼다가 막 그래
물혹 왜 생기는 거지? 스트레스? 불면?
내가 병원에서 듣기로는 들은지 좀 되서 아리까리한데… 나도 의사는 아니구 걍 환자로 설명들은 거라…! 배란하다가 난소가 실수를 하기도 하고 그런대 그게 난소에서 나와서? 나팔관으로 들어가서 자궁으로 들어가는 순서랬나…? 그런데 그게 나팔관으로 안 들어가는 실수를 한대 난소가…! 그래서 그게 자궁에 흡수되는 과정?이랬나 머 그랬던 고 같오…! 원인은 이런 경우가 다수다 라고 설명 들은 기억이 있고…! 그게 보통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데 안사라지고 커지는 경우에 문제가 된다고 들었어…! 나같은 경우에는 3센치? 막 이렇게 있다가 그 담날에는 2.5되구 없어지고 그랰ㅅ다!(놀래서 바로 다음 날 다니던 병원으로 가서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