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오늘 새벽에 생리새서 시바시바 하면서 과산화수소 묻혀서 바지 빨고있는데, 초등학생 동생이 들어와서 내 상황보더니 오줌 지린줄 알고 언니 괜찮아 하고 달래줬다.. 그거 아니야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