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그 수치스러운 의자와 질 안에 넣는 그 봉은... 아아... 적응이 되지 않아요....
질 안에 넣는 그 봉... 좀 아프더라... 남자친구가 보고 싶었어...
청소년때 동구멍에 넣었다가 진짜 지옥을 맛 봄 ..
맞아 동구멍에 넣는다더라... 기겁...
ㅋㅋㅋㅋㅋㅋ 죽을때까지 적응 안될 거 가타 ... 난 정말 산부인과는 적응이라는 게 되긴 할까 시퍼 ...
그 초음파 봉..너무 수치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