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라질리언 왁싱함,,
비키니라인만 할까 하다가 누구 보여줄꺼도 아니고
걍 다하자 싶어서 했는데,,,,
진심 고통은 0.3초 였지만 엄청난 고통이였다..
과연 나 한달뒤 또 받으러 갈 수 있을까??
그런데 내 민둥한 소중이♡ 손 대지 말라고 했지만
부들부들 좋구만요👍
크으 믓지따아!! 부들부들.. 짱죠치!!
레이저했어?! 혹시?!
아뇨~~왁스로요
아하 그래도 한달 뒤에 또 받으러 가구나.. 나도 하고픈데 약간 무서워서 맨날 고민만 하는 중ㅋㅋㅋ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