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라질리언 성공적으로 시술완료!!!!
헬존이라는 그 모량많은 가운데부분은 좀 많이 움찔거렸는데 생각보다 여자왁서님의 편안한 분위기아래 타인에게 내 소중이를 보여준다는 수치심 없이, 고통도 별로 없었고...?(통증을 잘 참는 성격이긴함)
털이없으니 부드럽긴 지이인짜 부드러운데, 비쥬얼은 생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기대한다는데 흠....아무리 요리보고 저리봐도 목우촌 생닭인데.....
자기 후기 보니까 나도 브라질리언 땡긴다… ㅜ
고민되면 한번 그냥 질러보는거 추천함!!!만족도가 상당해!!!
아 목우촌 생닭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왁싱 안해봤는데 뭔지 알것같아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