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부모님 없는데 (엄마 허락은 받았어!) 남친이랑 동생들이랑 베이킹했는데 ((우리집 막내랑 남친이랑 인스타맞팔이라 둘이 베이킹 좋아해서 하자하자 하다가 날 잡은게 오늘!!)) 분위기 좋게 다 만들면서 놀고, 저녁은 남친이랑 술 한잔할라구 동생들 배달 시켜주고 나갔는데 그 사이에 엄마가 오신겨 !
그라서 엄마가 동생들한테 내 남친 물어봤는데, 동생들 반응이나 그런 게 예전에 엄마가 이모 현남편(이모부) 봤을 때가 생각났다고 잘 만나고 있으니까 좋다고, 갑자기 엄마랑 남친이랑도 만날 약속 잡고.. 엄마가 아빠랑도 만나라고;; 먼저 추진중.. ㅋㅋㅋ남친이 그냥 내동생들이랑 잘 노는게 좋았는데 뭔가 느낌이 새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