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영환데 공유 오피스에서 진행했던 네트워킹에서 감독님을 알게 돼서 오늘 상영회까지 해서 다같이 보게 됐어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정말 재밌고... 한국 가정이라면 모두 다 정말 공감하면서 보지 않을까 싶어
<다섯 번째 방> 제목부터가 뭔가 이 앱과도 잘 어울리고ㅋㅋ 버지니아 울프의 동명 에세이와도 결이 비슷해서 더욱 추천하고 싶어ㅎㅎㅎ 극장에서 상영 중이긴 한데 일정이 변동적이라고 하시네ㅠㅠ 그래도 정말 재밌으니까 많관부👍👍💛 감독님 전작은 왓챠에서도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