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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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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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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꿈을 꾸었냐면 말야..

엄청 넓은 거실 같은데서 남친이랑 나랑
어지럽게 널려있는 두꺼운 이불 사이에서
이불 하나 덮고 어떤 여자 몰래
손으로 남친꺼 주물주물 하다가 걸렸거든

그 여자가 질투하는데 그거에 더 꼴려서
남친이 자꾸 꿈틀꿈틀 말랑딱딱 하는 게
내 손에서 느껴지는 꿈이랄까...

꿈인데 아직도 촉감이 느껴지는 듯..

월경 할 때 돼서 성욕 미쳤네🫢


그리고 여름인데 시장에서 걷다가
남친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아가들 털옷 잠옷 팔길래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미리 사겠다며
14년전에 연락 끊긴 초딩 동창한테 돈 꿔서 사는 꿈 꿨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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