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오늘 면접보러 밥도 못 먹고 서울 갔다왔는데 기념일이라 만나야해 다 좋은데 원래 만나던 곳에서 보지 왜 자기 있는 곳으로 와달라고 하는지.. 돈 없다하고는 나한테 어떻게 할지 선택지를 주네 난 당연히 힘들겠다며 내가 갈게를 원했는데.. 이런 배려는 생각을 못하나봐 내가 간다했지만 서운한건 어쩔 수 없네.. 배고프고 힘들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