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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01

오늘 또 느꼈다
얼른 노력해서 혼자 살아야겠다고,,
엄마 뱃속에서 나왔지만 난 정말 엄마랑 안맞아
정말 간단하고 짧은 대화만 해야 안싸워..
조금이라도 깊은 대화나 긴 대화를 하면 무조건 싸워
이런 자기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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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응 나 엄마 미워하는 사람 ㅎㅎ.. 그래서 집 나와서 산지 꽤됐어 안보는게 답이야 (연끊은건 아님)

    2023.11.01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차라리 얼굴을 안보고 살아야 애틋해질거같아..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마자 독립은 좋아 편하고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독립하다가 본집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더 답답해 😢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흐이 한번 독립하면 본가 못들어가지…고럼고럼

      2023.11.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완전 나…나 진짜 얼른 독립 다시 하고 싶어ㅜㅜ 본가 오니까 너무 힘들어 무조건 내년에 독립할거야…

    2023.11.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내년엔 꼭 독립할거야 진짜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번뜩이는 잎새

    나도 그래.. 깊은대화피한지 오래돼었어 ㅎㅎㅎ 부모님이랑 잠시라도 떨어져있는 시간이 필요한거같아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그거진짜 맞는말 ㅠㅠ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엄마 진짜 뷸편해ㅋㅋㅋㅋㅋ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차라리 혼자 있는게 편해 ㅠㅜ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는 엄마랑 대화 몇주에 한번씩 해. 근데 그마저도 집 나가라, 보험비 가져가라, 통신비 가져가라 같은 이야기야. 아님 소리지르고 화내든.. 그래서 나가려고. 일욜에 부동산아저씨한테 방보러간다했다.. 가족은 모르는데 뭐.. 계약하면 얘기하든 하려고..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부러워.. 나도 얼른 독립해야지 ㅜ 그래서 더더욱 현생을 열심히 살려고 하는거같아 열심히해서 독립하겠다는 의지로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막상 나가려니까 막막하긴 해.. 돈 없는데 이러다 내가 살아가는걸 포기할 것 같아서 무리해서 나가려는 거라.. 그래도 이게 낫겠지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남 일 같지가 않네 난 엄마랑 애증의 관계야 ㅎㅎ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딱 애증의 관계같아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나도 그래ㅋㅋ 그래서 되도록 내 얘기 속마음 이런건 말 안하고 엄마 하는 얘기만 부장님이 말하는거다 생각하고 기계적 리액션으로 반응함.. 물론 사람인지라 가끔 듣다 빡치면 싸울 때도 있지만ㅋㅋ 그냥 좀 내려놓아야하는거같아 부모에 대한 기대를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이젠 엄마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았어 심적으로 기대지 않은지도 꽤 되었고..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나도 그래 어릴 땐 너무 미워했는데 좀 크니까 와닿은 구절이 있어 '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다' 이 말 보고 좀 더 이해하려고 하고 잘 넘어가게 된 것 같아 나랑 안 맞는 점이 대부분이고 맨날 마음에 안 드는 것 투성이지만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겠지? 하고.. (사실 맘속으로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 그렇게라도 생각하몀서 이해하려구 하눈편)

    2023.11.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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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