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굴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남친이 나 보고싶다고 퇴근하고 집으로 달려와줘서 눈물이 났어.. 부디 나의 우울함이 소중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 고생했어! 맛난거 먹구 내일도 아자아자!!👊🏻
닉네임만 봐도 너무 힘이 난다ㅋㅋㅋㅋㅋ 고마워 나무야!
ㅠㅠ나도 요며칠 너무 힘들었어서 마지막 문장이 너무 절절하게 와닿는다.. 우리는 소중한 사람도 있으니.. 조금만 손잡고 도움받자 나중엔 우리가 도움줄 때가 올거야! 날씨 추워지는데 따땃하게 입고 다녀!!!!
어머 승리의 여신 니케 님 응원 감사드려요😭 여신 님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