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늘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면서 울고 집와서 밥 먹다가 울고 그랫는데남친도 요즘 바빠서 야근하고 방금 집오자마자 밥먹고 씻고 자러가서 말도 못꺼냈어 ..위로 받고 싶고 오늘은 조금 징징거리고 싶었는데 ..괜히 이런저런 생각만 많아져서 잠도 안오고자러간 남친만 미워짐 ㅜ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을 만났으면 지금 내 기분은 달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