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오늘 너무 힘든하루였어.. 사람속은 진짜 모르는것같아 오히려 잘생기고 예쁜애들이 더 성격 좋은것같고,..
내가 속한 모임에서 쫑파티 같은걸 했는데 사실 나는 서울에서 살다가 지방쪽으로 어떻게 다니게되었는데 내가 만났던 사람들중에서
가장 촌스러운? 시골청년들 같은거야.. 그렇지만 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바꿨는데 나는 인서울대학교도 나오고 나름 인생에서 내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거기 사람들은 고졸출신이많은데 그래도 마음은 다 따뜻한것같아서
잘지내려고도 하고 착하게 대했는데 이상하게 묘하게 나를 거리를두고 (먼저 얘기안하고 다같이 가버리는 등), 사회경험이 오히려없어서그런건지 자꾸 못배워서 무례한 행동을 자꾸하는거야.. 게다가 오히려 그들끼리 외모나 그런걸로 사람 가리고..근데 거기서 나랑 막 친해지자는 언니분이랑 단둘이 밥도먹고 동네친구하쟤서 마음을 바꾸고 정말 잘 대했는데.. 자꾸 모임에서는 나 피하고 나랑은 같은 자리 안 앉으려고하고, 같은동네 사시는분이 차 태워주실때 있는데 나한테 먼저 집가라고 해버리고, 나중에보니까 운전하시는분 차 타고 휭 가버리더라고.. 심지어 셋다 같은동네 사는데... 그래서 운전하시는분이 대신 늘 나도 찾고 챙겨주시는데.. 대체 그 언니는 왜 나한테 같이 타고갈때 정보를 얘기를 안해주시고 혼자 타고가버리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예전에 본인은 아줌마가방들고다니면서 홍대에서산 내가방보더니 예쁜가방좀 들고다니라는 소리듣고.. 내가 왜 이런 애들한테 지적받고 기죽어야되는지 너무 속상하다.. 게다가 나는 옷도 잘입는데 오히려 역지적 당하는게 너무 화나고.. 위에사진이 그언니가방이고, 밑에가 내가방이야.. 근데 여기저기 그언니가 어른들한테는 싸바싸바 잘해가지고 다들 이런 사실을 모르는데... 더 엮이고싶지않은데.. 그래도 그언니랑도 잘지내보려고 했는데 속상한건 어쩔수없고 솔직히 좀 알밉더라.. 착한척하는걸로밖에 안보여..
그외에 친구들하고는 잘지내고싶었는데 다 끊어야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