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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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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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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너무 화나는 일이 있었어
남친이 일본인이라 공항에서 일본어로 얘기하고있었고 카페같은데에서 있었거든
근데 옆에 한국인 모녀가 와서 앉더니
딸이 갑자기 내 얼굴 한번 슥 보더니
“피부가 무슨 도자기야”라는거야
그래서 그땐 기분 좋아서 나름 뿌듯해하고있었는데 엄마가 “예쁘네” 라고 하니까 딸이 “화장빨인가?”이러는거
그때까지도 별생각 없엇는데 갑자기 시작된 내 얼평질..^^
갑자기 딸이 “난 근데 저런 얼굴 싫어 별로야” 이러면서 막 뭐라뭐라 까길래 지는 어떻게 생겼길래 싶어서 옆에 살짝 봤는데
왠 생기다 만 년이 있냐구^^
그 뒤로도 지 친규들중에 스튜어디스가 있는데 걔가 어쩌고 저쩌고 얼굴을 어딜 고쳤네 연예인 준비하다가 안되길래 스튜어디스로 튼거같네 뭐네 아주 남의 얼평을 신명나게 하더라고
진짜 너무 화나는데 상대할 가치도 없어서 카페 바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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