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진짜 성욕이 넘쳐났거든..? 내 본성향을 찾았어.
평소엔 애인 도발하고 좀 당하는 편이었는데(내가 강압적인걸 좀 좋아해. 서로 얘기한 부분이고.) 오늘은 진짜 와구와구 먹었다... 후.
섹스는 안했고 키스마크만 죽자사자 남겼는데 애인 간지러워하는거, 부끄러운 자세 되는거 밀어붙이면서 빨아대니까 흔적 남은게 거의 돌밭에서 구른 것처럼 됐는데 부끄러워 하는거 너무 귀여웠어. 없는 게 서겠더라.
내 본질을 깨우친 기분이야.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ㅋㅋㅋㅋㅋㅋ
추천 수 올라간거 몰랐네ㅋㅋ큐ㅠㅜ 고마워 자기들
대리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