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이랑 처음햇는데 사실 내 몸매가 이쁜편이 아니라고 생각해. 뱃살도 많은건 아닌데 좀 잇구 허벅지 살도 있어서 발붙이면 다리사이 공간없고 그런 정도인데 비만은 아니고 정상중에 위쪽이란 말이야... 그래서 남친이랑 하게 되면 이쁜 몸매는 아니니까 좀 부끄럽기도 하고 막 매력적이게 느끼진 않겟다고 생각햇어.. 그래서 항상 남친보고 살빼야한다 나 안말랏다 이렇게 말햇엇는데 남친이 오늘 나보고 와 너무 이뻐.... 뒤에서 보니까 진짜 너무 여신인데??? 이렇게 말해주고 살 안빼도 돼! 너무 이뻤어 진짜 살빼야한다는거 거짓말이엇네 이렇게 말하고 진짜 찐텐으로 감탄하는 리액션 해줘서 나 너무 행복햇오....ㅎ 그래서 남친 씻을때 내가 거울봤는데 뱃살은 좀 빠졌더라구 그래두 이쁘진 않은 것 같앗는데 그렇게 말해줘서 내 처음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앗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