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이랑 오랜만에 했는데 ㅎ.. 너무 좋았어서 썰좀 풀게 ㅎㅎㅎㅎ 쓰다보니 길당
만나자마자 남친이 나한테 잘못한게 있어서 기분 안좋았는데 걍 스리슬쩍 넘어가서 바로 했단말이지
물 많아서 젖는건 잘 젖는데.. 별로 안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서 금방 마르더라고 ㅋㅋㅋㅋ 흐지부지 남친은 알아서 싸고 마무리함.. 그러고 누워있다가 좀 시간 지났는데 유튜브 무서운거 틀어놓고 옆에 딱 붙어서 보고있는데 손이 슬쩍 가슴으로 오는거야 ㅋㅋㅋ 근데 난 가슴 진ㅁ자 예민하게 잘 느껴
계속 움찔거리고 신음 소리 내니까 남친이 또 집요하게 만져옴.. 한쪽은 입으로물고 한쪽은 손으로 긁어대고.. 내 밑도 축축해져가고 양손으로 가슴만지고 입으로 내 목이랑 귀 빨고 나 진짜 발버둥 쳐가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더 해달라는뜻) 했는데도 걍 휘어잡고 계속 하더라........... 🫠🫠🫠🫠
밑에 너무 젖어서 손 잡고 내 밑으로 끌어당겼는데 한 손은 가슴 한 손은 밑에 만지면서 애무 하다가 일어나서 내 팬티 벗겨버리고 만지더라... ///
클리 만지다가 삽입도 하다가 지스팟 자극듀 하다가 너무 자극이 세서 진짜 돌아버릴거 같은거야!!!!!
남친이 나 싸게 하는걸 좋아해서.. 내가 쌀거같다고 하니까 아주 팔뚝에 핏줄 세워가면서 열심히 핑거링 해주고;!;!!;!!!!!! 근데 뭔가 긴장해서 그런가 싸진 못하구.. 살짝 마무리 됐어 내가 헤롱헤롱 하면서 남친한테 안기고 남친이 또 처음부터 시작하는 느낌으로 가슴부터 다시 애무하고 ㅜㅜㅜㅜㅜ 그러다가 일어나 앉아보래 그래서 남친 앞으로 가서 앉았더니 약간 강제로 하는 포즈로 내 뒤에서 안으면서 가슴 만지고 목에 얼굴 파묻고 🫣🫣🫣
나 또 난리 나니까 나 여성 상위 하는 자세로 따로 세워놓고 남친은 눕고 손만 뻗어서 내 밑에 만지는데.. 클리 둥글게 만지다가 손가락 삽입해서 지스팟 자극하는데 소리가 완전 쿨쩍쿨쩍 뭔지알지.. 부끄러운 소리..... 손 전체 털어가면서 막 휘저으니까 물 뚝뚝 떨어지고 밑에 살짝 두드리면서 계속 나오게하고 진짜 10번 넘게 싼거같아... 그러고 나서도 엎드려서 남친 가슴팍에 얼굴 묻고 숨 고르니까 엉덩이 스팽하고 내가 또 꼴려서 비비적 거리니까 다시 핑거링 하면서 또 싸게함.. 평소에는 뭔가 긴장 쫙 하다가 확 풀어야 분수 쳤는데 이 자세가.. 완전 줄줄 나오더군.. 평생 갖고있던 성욕을 해소한 기분이야 ㅋ ㅋㅋㅋㅋㅋㅋ 거의 1시간 동안 당하면서 줄줄 싸기만 했어ㅠㅠㅠㅠㅠ 지금 녹초돼서 기절할거같음 ㅎㅎㅎ.. 그리고 킬포는 ㅋ.. 절대 자기거 넣어주진 않았다는거 ^^.......내가 제발 넣어달라고 했는데 내 남자친구 자제력 1등이다 1등 ! 🫠
허걱 듣기만해도 넘 좋았겠다 ...
내짬지 눈감아.. 야밤에 꼴리는글 고마워자기 잘읽었어♡
와… 진짜 자제력 미쳤다 내 남친은 그러다가 안심 할땨 확 넣어버려서 진짜 그 날 천국으로 가눈줄 알았는데
미챳다...자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