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남친이랑 영통하기로 했는데 기분 안 좋은 일 생겨서 일정 취소하고 집 이라길래
걱정돼서 전화했더니 밥 먹는다고 안 받았음.. 콜백이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더니
인스타는 하고.. 인스타 할 시간에 전화 1분이라도 하겠다.. 내가 연락 씹으니까 또 톡 왔길래 공감해주면서 피곤하면 좀 쉬라했더니 바로 알았다고
하길래 나도 넘 서운해서 ..그래 먼저 자 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영통하기로 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더라
근데 끝까지 전화 안 왔고 자는지 걍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