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이랑 어쩌다보니 방구를 트게됐어ㅋㅋㅋㅋ텔에서 한참 뜨겁게 서로 애무해주다가 남친이 사정을 했는데 내 배에 다 튀어서 웃다가 방구를 부웅 하고 껴버렸지 뭐야..2년 가까이 만나면서 한번도 방구를 뀐적이 없는데 너무 민망해서 계속 웃었어ㅋㅋㅋㅋ남친도 방구 트는걸 불편해했는데 자연스럽게 트게되서 얼떨떨하네ㅋㅋ그래도 클리애무 받을때 안뀐게 어딘지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려구!
앜ㅋㅋㅋㅋ귀엽다~~그렇게 트는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