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남친이랑 데이트가기로 했는데 남친이 자기집에서 명절을 보내서 친척들 보내고 나서 나한테 오면 한 세시쯤 될 것 같다고 해서 ㅇㅋ 하고 출발할 때 연락달라고 하고 세 시 맞춰서 옷입고 화장하고 다 했는데 톡이 없길래 아직 출발 못했냐고 물러보니까 30분 안에는 출발할 것 같대 그래서 화장 마무리하고 다른일 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카톡이 없어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이쯤되니까 오늘 그냥 안만나고 싶은데 내가 속이 좁은 걸까? 남친은 운전까지 해야해서 더 피곤할 텐데 이런거로 투정부리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속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