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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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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친이랑 대실했는데 진짜 대박이었어

내가 엎드려 있고 남친이 내 위에서 여기저기 뽀뽀해주면서 내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데
말랑해서 좋다고 맛있다고(?) 엉덩이 나오게 속옷만 젖혀서 맨 살에 뽀뽀하고 물고 빠니까 물이 막 주르륵 나오고 푹 젖더라,,
내가 엉덩이 애무 받는 걸 이렇게나 좋아할 줄이야 ㅋㅋㅋㅋ

중간에 도저히 못 참겠어서 꾸물꾸물하다가 엉덩이만 살짝 위로 든 자세로 있었는데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시고 바로 골반 잡고 팬티 젖혀서 밑에 빨아줌
혀가 안으로 왔다갔다 하는 게 진짜 잘 느껴져서 진짜 미치는 줄
그러다가 뒤로 삽입했는데 너무 깊게 들어와서 멈춰달라고 좀만 천천히 넣어달라고 10번은 애원한 것 같애
오랜만에 한 거였는데 참다가 해서 그런가 너무 만족스러웠어

속옷 벗기지 않고 젖히는 게 이렇게 야합니다
다음엔 젖힌 상태로 삽입.. 하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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