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남친이랑 깔끔하게 헤어졌다…
지금 연달아 연애 3번 실패로 힘드네..
2번은 차이고 1번은 내가 찼는데
다 미지근하게 연애를 해서 내가 문제인가 생각이 드네..
내가 시골 지방에 있어 다 장거리라서
헤어질때 다 장거리 핑계로 헤어지는거 같은데
이건 다 핑계인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매력이 부족한건가.
다 소개팅으로 만났고 다 남자 쪽에서 좋다고 달려 들어서 시작한 연애였는데
사귈수록 부담을 느끼더니 얼마 가지 않아 다 이별했어.
장거리가 이별을 앞당긴거라도 본질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답답하네…
매력은 어떻게 키우는걸까.
주변에선 튕기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난 너무 연락도 잘 받아주고 너무 착하대.
그게 문제인가.. 그건 내 본질적 성격인데..
내 성격까지 바꿔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