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늘 남자친구가 식당 의자 앉은걸로 좀 많이 서운했는데 그옆에 짐이있었고 창고 같이 느껴져서 본인이 쇼파쪽에 앉았대 그말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정말 본인이 느끼기엔 창고 같았다 근데 난 좋은 자리에 앉으면 안되는 거냐 하는말에 머리 쾅 내가너무 나만 배려받으려고 했구나 ….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