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오늘 꿈에서 쥐치처럼 생긴 뭔가 납작한데 뿔이 많은 물고기를 받았는데 얘가 어항 안에 안있고 자꾸만 물밖으로 튀어오르더라고... 그리고 고등어마냥 몸을 흔들어재끼는데 계속 튀어나가는 애를 내가 잡아서 다시 어항에 몇번씩 넣어줬거든? 근데 가만히 있지를 않길래 어항 위에 덮을만한거를 찾다가 좀 기다란 직사각형 그릇에 물을 받는 장면에서 꿈이 깼어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