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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03

오늘 기준 일주일 동안 거의 매일 악몽 꾸고 가위눌리는데 이 정도면 상담 한번 받아 볼까?

어디 이야기할 곳이 없어서 자기만의 방에 올려봐!
최근 들어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나 업무가 많이 겹치긴 했어도 보통 꿈도 안 꾸고 완전 꿀잠 자는 스타일인데 최근 1주일 동안 악몽 꾸지 않은 적이 없어서 이제는 잠들기가 무서울 정도야!
악몽 꾼다고 병원 가면 너무 에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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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니 가봐!!!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 꼭 가봐 자기야

    2024.04.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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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 수면유도제/혹은 수면제와의 관계가 있을까? 내가 불면이좀있어서 병원가서 수면제받거나 바쁘면 유도제라도 약국에서 사먹어. 근데 요즘 일이너무~바빠서 약없이 잠에 드는 날도있었어. 근데 진짜 너무 신기하게도 약없이 잠든날은 (애초에 겨우겨우잠들었지만) 악몽을 꿈 근데 진짜 지독한 악몽. 가위눌릴정도. 가위 풀리면 (가위 풀리는것도 너무너무 힘겨웠어) 거실나와서 가족옆에서 자야할 정도의 악몽이였어 전부. 이유가 있을까? 약과 관계가 있을까?🥲 약 평생 못끊을까봐 겁나네최근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잠을 못 잔 탓인가…생리 예정일이 거의 일주일 정도가 지나가는데도 시작을 안 해ㅠㅠ 병원을 가봐야하나🥺 아님 더 기다려야할까😭? 한참 스트레스 받을 때는 생리가 끝나질 않아서 피임약 처방 받고 먹고 나니까 주기 맞춰지고 한동안 괜찮았는데 이번 생리 때 이러니까 무서워ㅜㅜ 생리 하기 전에 전조증상들도 거의 없어…남친이 밑에 사진처럼 말한 이후로 먼저 전화 하자는 말을 못 해.. 난 전화 하는 거 좋아해서 매일 밤에 조금씩 이라도 하고 싶은데 이 일 있고 나서는 일주일에 한 번 할까 말까해,,, 대충 저때 상황은 내가 잠만 자면 악몽 꾸던 때 였어 남친도 그걸 알고 있었고.. 잠들기 무서워서 전화해줬으면 했는데 저랬었어 꿈 많이 꿔서 정신과 진료 받아본 사람??? 나도 가보려구 .. 하 너무 스트레스야 가끔 악몽꾸면 너무 생생하고 하…손절하고 싶은 언니가 있어여.. 일하다가 만나 사적으로도 친해졌고 그 언니는 저를 절친으로 생각합니다. 같이 여행도 많이 다녔고 이 언니가 저보다 세살 많은데 거의 친언니처럼 제 모든 것에 대해 평가하고 알려주고 모든 걸 같이 하려고 해요. 제 얼평 몸평 직업평 남친평.. 그냥 항상 이 언니가 말하고 저는 듣는 역할인데 처음엔 제가 내성적이고 수동적인데 언니가 적극적이어서 언니가 주변사람을 많이 챙기는 정이 많은 사람인가보다했는데 점점 제가 너무 지치고 고갈되더라고요. 특히 저가 작년부터 이직하고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혼자있고 싶고 회사에서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모든 걸 다 놓고 쉬고 싶고 그러는데 이 언니는 만날수록 자기얘기뿐이고 제 감정을 이야기해도 공감하지 못하고 항상 대충 말하고 넘겨버립니다. 다 제잘못이라고 할 때도 많고 날카로운 말을 많이해요. 늘 자기 얘기로 가득차 잇고 귀에서 피날 거 같아요.. 물론 저가 내성적이라 그걸 뚫고 말하지 못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저는 그 언니를 친하다 생각해본 적 없어요.. 그 언니 이야기 듣고 나면 에너지가 다 고갈되서 며칠 간 몸살로 앓고 너무 힘들거든요 그 언니가 외향이라서 이해를 못하는 걸 수도 있지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좀 혼자있고 싶다거나 졸려서 잔다고하면 저보고 뭐가 그렇게 사사건건 힘드냐고 핑계대지 말라고 자기 안본다면 서운하다고 막 화내고 그래요. 저는 그게 너무 힘글고 그렇다고 제가 힘들다고 이야기해도 이해못해서 더이상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 언니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손절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연락하지말라그러면 그 언니는 무조건 이유를 알려고 찾아오고 연락하고 난리칠 건데 저는 그러면 안그래도 지금 인내심 게이지가 가득 차있어서 스트레스 받아 기절할 거 같아요. 무섭기도 하고요. 그 언니가 쉽게 안 놓아줄 것 같아서 며칠 째 악몽만 꾸고있어요. 실제로 제가 일주일 연락이 안되면 전화 매일 10통씩하고 디엠으로도 계속 연락이 오고 저희 집 결국 찾아와서 불켜져있다고 그래요. 제가 스토킹을 엄청 무서워하는데 이 언니가 좀 그런 면이 있는 거 같아서 무서워요. 제 오해인가요.. 근데 주변에 말해도 다들 이상하다고 손절해야한다고 그러길래 올려봐요. ㅜ 이 언니와 영원히 손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제발 조용히 평화롭게 지내고싶어요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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