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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30

오늘 기분이 넘.. 구리구리한데
이럴 때 기분 업 시켜줄 꿀팁 있는 사람 있으까..?ㅠ

+) 지금 다시 기분이 올라오는 것 같애
집으로 가면서 우울했는데, 가족한테 내 상태 얘기하고, 귤 까먹고 멜론 먹으니까 좀 나아졌어. 살짝 울기도 하구..🥲🥲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게 뭐람

근데 역시 우는 게 제일 짱이긴 해

혹시 나중에 꿀팁을 검색할 나와 여기 친구들을 위해,, 그냥 아무말이나 적어 보아요
우리 곧 행복해져~ 아무도 못 말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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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속삭이는 아기뱁새

    노래방 어때?! 아님 최애 치킨 묵자!!

    2023.10.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노래방 다녀왔는데도 기분이 쉽사리 안 나아진다 어카지..🥹🥹

      2023.10.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속삭이는 아기뱁새

      친구랑 의미없는 통화 3시간이나 혹시 최애 영화 있으면 꺼내바! 난 비긴어게인 1년에 한번은 꼭 바 언넝 기분 풀렸음 좋겠오 술은❌️

      2023.10.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영화..! 고마어 나도 인생영화 봐야게따,, 고마어..(엉엉엉..

      2023.10.30좋아요2
  • user thumbnale
    그러니까 개구쟁이

    나가서 잠깐 산책하는 것도 조아

    2023.10.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잠깐 걸으니까 감정이 훅 올라오더라고.. 오늘 진짜 평소에 되던 게 다 안 되는 날😭😭(그래도 위로가 되어 고마어 쓰니야

      2023.10.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난 오늘 넘 힘들어서 일마치고 낙엽길 걸었어.. 좀 낫더라

    2023.10.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떡볶이 먹구~~ 발로 여브떼여?함서 전화받는상상하기^^~~~

    2023.10.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방금 폭발했는데!!(오락가락 짱이야 진짜..) 오늘 거의 처음 진심으로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자기야~♡

      2023.10.3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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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우울할 때 뭐해? 묻는 이유는 하나씩 실천해보려고..ㅎㅎ 이번주에 이별도 겪고, 심적으로 많이 힘든 일을 겪은 상태라 기분이 좀 다운되어 있었는데 친구랑 2시간 통화하고 그러니까 기분 쫌 괜찮아졌어. 근데 내일 되면 다시 다운될까봐 걱정됨..🥲회피형 너무 힘들다.!. 나 혼자 자진모리 장단으로 북치고 장구치는 기분이야. 기든 아니든 관계를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얘기 꺼내면 예스 or 노 이것도 아니고 어물쩡 다른 말로 넘어가 그냥 내가 갖긴 싫고 일단 양식장 안에 두고 싶다 이건가? 처음엔 아무리 좋게 생각해주려다가도 이젠 내가 힘드니깐 다 아니꼽게 보여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썸에서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게 열 받는데 또 내가 얘를 좋아하니깐 못 놓고 있고자기들아 얘기가 좀 길 수도 있는데 한 번 봐줘! 나랑 내 남자친구는 고1때부터 알았고 지금음 20살이야! 연애한지는 거의 2년차야 내가 기분이 좀 많이 오락가락 하는 스타일이긴한데 진짜 너무 우울하거나 속상하면 혼자 울다가 진정하고 남친이랑 전화하면 얘가 나 운 거 바로 알아서 또 얘기하면서 울고 이러면서 기분 좀 괜찮아지고 다시 살만해진단 말이야…? 약간 거의 가족같은 느낌…? 자기들도 애인한테 이정도로 의지해…? 내가 너무 많이 의지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래……. 우울한 글,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글 미안해. 괜찮은 사람들만 읽어줘! 2년 전쯤 타이레놀 30알 가량 먹고 응급실에 실려간 경험이 있어. 그 땐 정말 죽고 싶다기보단... 그냥 내일을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충동적으로 선택한 것 같아. 내일을 최선을 다해 살지 않아도 되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실제로 의식을 잃기 전 가족한테 내가 먼저 복용 사실을 알리기도 했고...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사는 게 막 즐겁진 않아도 죽을 만큼 힘들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충동적으로 편의점에 가서 또 타이레놀을 샀어. 많이 산 건 아니고, 늦은 시간이라 두 통밖에 못 구했어. 진짜 그만 하고 싶은데, 가족들 생각하면 그러질 못 하겠다. 나 죽진 않을 거야, 근데 여태껏 나아졌다고 생각했던 게 다 무너진 기분이라 허무하긴 하다. 눈물은 안 나! 근데 힘들다 진짜. 혼자 밤에 생각이 많아져서 글써 ㅜㅜㅜ남자친구랑 사귄지 겨우 20일 넘었구 남친은 혼자살고 31살 인데 오늘 남자친구 가족들이 남친집으로 와서 하루종일 나한테 크게 신경을 못써줬어..내가 친구 만나고 9시에 택시가 안잡혀서 30분 넘게 기다리다가 좀 늦게 집에왔는데 아무말도 없는게 좀 서운한거야.... 그래서 전화통화하면서 "당신~내가 집에 잘왔는지도 안물어보냐~" 이렇게 서운한티 조금 냈는데 당신?? 이러는거야 좀 기분이 좋지많은 않네 하면서.... 나는 그냥 친구들한테도 장난식으로 당신들~~하면서 이야기하거든 이게 기분 나쁜 말인가 싶어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 뭘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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