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계하기전에는 내가 내...

Question

오늘 관계하기전에는 내가 내 몸을 알아야 겠다해서 거울로 한번 확인해 봤는데, 소음순을 펼치면 요도랑 질입구 두개로 나뉜다는 데 일단 두개가 구분이 안되고, 질입구가 구멍처럼 있는거야? 그림이랑 같이 보면 그림에는 질 입구가 완전 뻥 뚫려있잖아..? 근데 나는 살덩어리?같은 게 먼가 불룩 튀어나와서 막은 것 처럼 보이는데...나만 이런거야??

Accepted Answer

마자마자 그 살덩어리가 질입구 또는 질입구에 있는 질주름일거야!

Answer

나도 그랫는데 뭔가 열리는? 매커니즘 같은게 있었어 소음순 펼친다고 바로 오픈되는 구멍이 있는건 아니었구... 그래서 처음에 탐폰 넣을때도 엄청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덜 부담스러워졌엉 핑거돔끼고 스스로의 몸을 탐색해보는거 추천해!

Answer

그림은 아무래도 교육용 설명자료다보니 아무래도 뻥뚫려있지만 사람몸은 뻥뚫려있음 오만가지 이물질이 다 들어가니 막혀있을거야 ㅎㅎ항문생각하면 이해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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