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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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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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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존나빡치는 일 있었는데 썰풀어도될까?!
나는 청소년(만 18세까지) 시내버스 100원의 도시에서 잠시 살고있어. 다만 성인 요금은 1,600원이라 선불교통카드에 잔액을 많이 넣고 다니고 있어.

원래 내가 타고다니는 버스는 사람이 적게타는데, 오늘은 중고등학생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버스에 학교를 일찍 마친 학생들이 무지많이 타있었어! 버스카드를 찍고 앞문 근처에 서있는데 남중딩? 고딩? 같은 애들 셋이 버스카드 찍을 때 내 잔액을 봤는지 지들끼리 낄낄대기 시작했어

와~ 잔액 존나많네
카드 쌔비고싶다
저거 결제도 되는 교통카드잖아
교통카드로 담배 사고싶다 ㅋㅋ
내릴때 쌔벼~
나 전에 교통카드 훔쳐서 편의점가서 현금으로 바꿨어

이런 이야기들…!

앞서 말했듯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기 애매했고 그래서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분노가 가장 큰 감정으로 다가왔어. 그래도 소란을 만들수는 없기에 가장 무서운 눈으로 째려보고(ㅠㅠ) 버스 안쪽 자리로 파고들었어. 다행히 안쪽에 한자리가 있길래 앉아서 목적지까지 갔어…

근데 잔액 조회해보니까 만원 언저리더라고…
뭐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이 개넘들아!!!
요즘 애들은 본인들 아니면 NPC취급한다는게 진짜구나 싶고… ㅠ

어디다가 말하기도 뭔가 쪼잔하고 그래도 누가 같이 화내줬음 좋겠기도 해서 글 써봤어!!!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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