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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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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자기 교회 목사님 아들이 목사님한테 마음 힘든 거 말했다고 나처럼 요즘 애들은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지 약한 나무 같다고 (나 정신병 있어서 약하다는 뜻) 그러고 오빠는 용돈도 안 주고 강하게 키웠는데 라고 했는데 그러면 나는 뭐 엄청 애지중지 했다는 뜻이잖아 나도 스무살 때부터 용돈 안 받고 내가 알바해서 학비내고 생활비 내고 필요할 때 몇 번 받은 건데
아무튼 존나 toxic함 다음주 집 나간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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