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남친이랑 헤어졌다
이유는 전남친이 레전드 하남자 같았기 때문이다.
사실 전부터 헤어지고 싶던 망발들이 많긴 했다.
오늘 유튜브 릴스로 77-88사이즈 여름 코디를 보고 있는데 전남친 새끼가 영상을 보며 하는 말
"솔직히 77~88이면 통통이 아니라 걍 고도비만 아닌가? ○○이는 귀엽게 통통해서 저런 옷 입어도 엄청 클거 같은데.. 저사람은 저게 딱 맞네."
참고로 나는 77사이즈를 입는다. 옷을 ㅈㄴ 잘 입어서 그렇게 안 보이는 것뿐이다.
"나 77사이즈 입는데 시발. 그리고 니가 뭔데 남 옷 사이즈에 말을 얹어 멸치새끼야."
그렇게 3개월만에 다시 솔로가 되었다. 하지만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