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쫌 확실해졌는데, 내 남친은 내가 옷벗었을때보다 내가 옷입은 상태일때 더 자극이 큰거같아
본인은 인지 못하는거 같긴한데ㅋㅋㅋ 확실히 온도차가 있어 아예 다 벗는 것보다 옷 위로 만진다든지 그런거 더 좋아하는거 같애
근데 나도 야동같은거에서 여자가 옷 다벗은거보다 일상복입고 하는게 더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별게다 비슷하네ㅋㅋㅋ
오 잘맞네!!!
ㅋㅋㅋㅋ 내남친 거의 남자버전의 나라서 가끔 흠칫할 때 있어
헐맞아!!! 나도 그런사람만난적있었엌ㅋㅋㅋㅋ 심지어 어떤날은 내가상의 탈의하려는데 벗지말라해서 상의만 입고한적도있음 ㅋㅋ 취향이란 참 ㅋㅋ
내 남친은 자기가 그쪽에 더 흥분한다는걸 체감못해서 그런지 못벗게 한다거나 하진않는데, 오히려 내가 체감이 되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