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늘따라 너무 우울해… 부모님한테 꾸중도 듣고 살찐걸로 비판 받는데 나 아파서 살이 자꾸 찌는건데 너무 뭐라하니깐 기분도 나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야,,, 하필 군대간 남친 오늘 야간 군무라 연락, 전화 다 안되는 날이라서 더 속상하다… 위로 받을 사람도 없구,, 자기들한테 한 번 털어놔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