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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6.09

오늘도 알바 사장님한테 혼났는데 진짜 혼나는 와중에 과호흡 오고 공황장애 왔어…진짜 땀 삐질삐질 나고 미치는 줄 알았어…그 와중에 사장님은 왜 대답 안하냐고 하시고… 지금 3개월 차 되는데 왜 난 이렇게 멍청할까…. 다른 사람들 보면 잘 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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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섬세한 아지랑이

    아이고ㅜ 지금은 좀 어때? 잠은 잘 자니?

    2022.06.0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알바 끝나고도 한참동안 심장 두근두근 뛰고 호흡도 안됐어… 이번달 까지만 일하겠다고 말할까 싶다가도 어차피 인생에 한번은 겪어야 하는 일 같고…그래..

      2022.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정신과 다니고 있어? 증상 아는거 보면 다녔거나 다니고 있는것 같은데 ㅠㅠ 자기가 멍청한거 아냐 나도 공황장애 심할땐 아 진짜 이런거에 이렇게까지 된다고? 내자신 너무 애같고 이러고도 성인인가 너무 쪽팔리다 이런 생각했었어. 3개월차면 잘 버틴거 아냐? ㅎㅎ 나포함 한달도 못버티는 사람 수두룩해... ㅋㅋㅋㅋㅋ ;;; 잘하고자 하는 강박이랑 무의식 적으로 긴장 엄청 하나보다... 그러다 쓰러지겠다 자기야......

    2022.06.09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정신과 다니고 있어.. 사실 알바 시작한 것도 언제까지 사회생활 안 할 순 없으니까 한번 부딛혀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건데 쉽지가 않네…

      2022.06.1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헐 자기 그만둬... 환경이 많이 열악한 거 같고 자기가 그걸 버틸 이유도 없을 거 같아 ㅠㅠㅠ 더 병나기 전에 어서...

    2022.06.1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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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부터 우울, 불안은 있었지만 참을만 해서 그렇게 살았는데 최근에 알바에서 사장님한테 혼날때 과호흡 경험하고나서 부모님 몰래 정신과 찾았는데 우울을 바탕으로 한 공황장애래. 의료보험이 아빠 밑으로 있어서 언젠간 들킬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그리고 우울증 공황장애 약 먹어본 자기 중에 손떨림 증상 겪어본 자기 있을까? 약을 먹고 나서 손떨림이 너무 심해져서ㅠㅠ)진짜 오늘은 힘들다… 어제 사장님이랑 알바 근무를 같이 했는데 햄버거 집이야. 원래 우리 브랜드가 3명이 무조건 근무인데 사장님은 계속 배달 가시고 한명 오빠랑 나랑 계속 같이 했거든 그래서 당연히 튀김기도 밀리고 그랬어. 근데 사장님이 배달 다녀와서 하시는 말씀이 “하~ 이것들 이거가지고 헤매네~” 이러시는 거야. 그때는 너무 바빠서 다른거 생각할 틈도 없었는데 마감할 때 쯤에도 조금 바빠거든 그래서 나도 계속 바빴어. 그런데도 내가 아이스크림을 딸기잼이 안나와서 조금 오래 잡고 있었거든 그러니까 사장님이 “누구 아직도 헤매네 무슨 토네이도를 하루 종일 잡고 있냐” 이러시는 거야. 그때 진짜 속으로 “저 새끼 한대 치고 걍 그만둘까” 이 생각 까지 했어. 물론 하면 안되는 거 알아. 그리고 마감하고 있으니까 “언제 마감하고 언제 갈래” 그러시고 근데 또 생각해보면 돈 주는 사람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나 싶고…근데 왜 말을 그렇게 사람 꼽주면서 해? 좀 만 더 좋게 말하면 안되나 이렇게 사장님한테 혼나다 보니까 점장님이랑 매니저님 있을때 안하던 실수도 하게 되고 더 긴해서 머릿속이 하얘져 사장님이 무서워사장님한테 혼나는 게 너무 무서워서 한달 뒤에 그만두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될까… 사장님은 아니고 점장님한태 말할건데..사회생활 오래 해보신 자기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알바 3개월하고 일이 힘든건 아닌데 사장님한테 혼나는게 무서워서 내일 전화해서 한달만 더 일하고 그만둘려고 하거든..(원래 이번달까지만 이라고 하려다가 그건 예의 없는 것 같아서) 근데 엄마가 “그게 다 사회생활인데 너 그렇게 벌써 포기하면 나중엔 뭐 다를 것 같냐”라고 말씀하시는데 또 틀린말은 아니잖아..물론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 거니까 사장님이 잘못했다는 소리는 아니야 사장님이 혼내시고도 언성 높여서 미안하다고도 하시고..근데 그 혼나는 상황이 내가 너무 힘들어… 휴 ~ 알바 관두겠다고 연락드렸더니 전화로 엄청 혼나고 돌아왔어 술집 많은 지역 카페에서 마감으로 1인 근무인데 손님들 때문에도 정신없는 와중에 점장님은 cctv 보면서 5시간 동안 10번 전화하시구.. 여러 이유로 넘 힘들었당 최근 1년 내 채용이 100명이 넘는 곳에 지원하는 게 아니어써.. 새 알바생 뽑히고 나면 진짜 끝이다..!! 나 자신 화이팅..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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