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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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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옛날 빌라에 혼자사는 대학생입ㄴ다
1시반 출근 8시반 퇴근 아니면 7시반 출근 오후 퇴근을 돌아가면서 아르바이트를해요
2층에 살고 있습니 밑에 집은 조금 젊은 노부부가 살아
이사 온 날부터 할아버지가 약을 먹어 예민하니 소음을 조심해달라고 해서 조심조심했지만 시끄러우셨는지 몇 번 마찰이 있었지만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어제저녁 퇴근 후 9시에 집에 와서 씻고 밥. 먹냐고 좀 걸어 다녔다니 위로 쿵쿵 치더라고요... 그래서 흠칫하고 더 조심했습니다( 두꺼운 슬리퍼를 신거나 뒤꿈치를 들고 걸어요)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가 실수로 물건을 떨겼는데 많이 불편하셨는지 위로 치다가 바로 위로 올라와서 문을 발로 차고 씨*년아 잠 좀 자자 쌍*이라며 내려가시더라고요..
조심하며 살고 있는데 계속 두드리고 소리 지르니 너무 스트레스받고 빈맥이 있어 조심하는데 심장이 너무 두근 거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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