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옛날에는 오빠들이랑 친해지는게 편했는데 화장품 공장(5-60다 아줌마) 다니면서 여우, 몸파네,끼부리네 등등 말 많이 들어서 뭔가 남자랑 친해기기 어려워.. 뭔가 상대가 질문해도 멈칫하게 되게 할말없어지게 대답해버리고 으악ㅜㅜ일하는곳에 잘생긴 사람 둘한테 말도 못걸어보고 끝났어!! 후회된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