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예전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쌓인게 있으면 꼭 풀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 걍 놔줘야 되는 관계도 있는 것 같더라고 얘기 해봤자 사람 잘 안 변한다는걸 깨달음ㅡㅡ내 경우를 얘기하자면 친구 성격 때문에 손절 했다가 사과해갖고 받아줬는데 또 그 난리나서 대놓고 멀어짐 ㅎ; 인간관계 힘들다ㅇ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