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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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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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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남자친구 집에서 가까운 곳 (지하철 1정거장 + 도보 5분 정도 거리)에서 술 마시면 남자친구랑 마신 거 아니어도 데리러 와줘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그게 당연한거 아닌 걸 알지만. 요새 자꾸... 그냥... 조심히 들어가라는 말만 남기고 가는게 괜히 서운하네. 오래 만난 것도 아닌데 마음이 식은걸까봐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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