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예전에 몇주전에 자기방에서 그런 글을 봤는데자기는 소중이 왁싱한 사람인데 혼자사는 집에서 꼬불털이 나와서 좀 섬뜩하다는 글 기억나는 자기들 있어?진실이 뭔지 가끔 생각나...그뒤로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