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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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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른 척하고 그랬었어.. 나 조차도 나를 너무 방치했던 거 같아
무의식에 두려움이 컸던 건지 불안을 대하는 방법도 몰랐던 건지 ..

여기다가 미안했었다고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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