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예전에는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른 척하고 그랬었어.. 나 조차도 나를 너무 방치했던 거 같아 무의식에 두려움이 컸던 건지 불안을 대하는 방법도 몰랐던 건지 .. 여기다가 미안했었다고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