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들 질투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너무 부러워… 아무리 꾸며도 현타만 오는 내 외모가 싫다 ㅠ 남친이 사진 찍어줘도 걱정부터 하고 사진 보면 우울해지는 내가 넘 싫어… 외모가 다는 아니라지만 예쁜 애들은 평소에 외모 때문에 걱정하고 우울해하진 않을 것 같아서 그냥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편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