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바이브레이터 찾는 사람 데임 에바 진짜 강추..
나 엄마랑 같이 살아서 토이인거 티나면 안된단 말이지
그래서 지살까 에바 살까 고민하다가 지는 너무 작을 거 같아서
에바로 샀어
후기들 보니깐 딱 잘 끼워놓고 하면 손을 아예 안쓴다고 하길래
첫 시도 해봤을 때는 실패했고.. 쑤욱 빠졌는데 누워서 각잡고 살 안에 잘 끼워보고 하니깐 그 맞는 위치가 있었어
이거 진동 진짜 쎄게할 필요가 없어 클리랑 바로 닿아서 자극 되게 쎈편이라
1단계 정도 한 상태로가 은은하게 좋았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