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어음🏦 금융기관이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약속서 야. 쉽게 말해서 금융기관이 "내가 지금 돈을 빌리고, 몇 개월 뒤에 이자를 붙여서 돌려줄게"라고 약속하는 것이지! 장점👍 - 안정성이 있다.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발행하므로 원금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 고정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약속된 이자를 받을 수 있어서 수익이 예측 가능해 - 단기 투자가 가능하다. 보통 1년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투자할 수 있어서 돈늘 모으는 즉시 또 투자하며 돈을 굴릴 수 있지! - 도중 인출이 가능하다. 다른 예금 적금에 비해 인출할 때 리스크가 적어! 단점😥 - 예금자 미보호 발행어음은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금융기관이 파산하면 원금을 잃을 위험이 있어. (하지만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파산하면 다른 은행들은 더 안좋겠지? 예시🙆‍♀️ 예를 들어, 삼성증권에서 6개월짜리 발행어음을 발행할 때, 투자자는 이 어음을 사서 6개월 후에 원금과 약 3%의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거야!

🎫채권🎫 정부나 기업이 큰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장기적인 약속이야. 채권을 산 사람은 정부나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고, 그 대가로 일정 기간마다 이자를 받습니다. 만기가 되면 원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은 국채라고 불려서 사진 상단에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에서 발행한 채권이겠지?) 장점👍 - 안전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므로 안전성이 매우 높아. - 다양한 선택으로 재산 분배 투자 가능! 여러 가지 기간과 이자율의 채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단기 투자가 가능하다. 보통 1년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투자할 수 있어서 돈늘 모으는 즉시 또 투자하며 돈을 굴릴 수 있지! - 높은 금리 사진만봐도 5%이상이라 1000만원 넣었을 때, 한달인데도 6만원을 받을 수 있는거지! 단점😥 - 이자율 리스크 시장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어 (그래서 기간도 짧아서 확인 잘 하면서 해야돼) - 유동성 리스크 일부 채권은 시장에서 바로 팔기 어려울 수 있어서 아예 묶인다고 생각하면 돼 -------------- 현재 나는 예금으로 따로 모아서 1000만원 만든걸 채권 한달 넣고, 한달 이자 62000원가량씩 받고있어:) 결국 모으고 모아 스노우 볼을 굴리는 거지! 본인의 선택이고! 나는 주식으로는 장기투자, 적금도 하고 모아둔 돈은 채권과 발행어음으로 상황에따라 분배해서 투자하고있어!!🙆‍♀️ 확실히 그냥 예금에 넣고 기다리는 것보다 스노우볼 굴려지는 속도가 높았어 궁금한거 물어보면 답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