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옆집 소음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으까할머니 할버지 애기 이렇게 있는데 항상 똑같은 시간대 23~01시 사이 맨날 엄청 빨리 뛰어다녀 쿵쿵쿵거리고 겁나시끄러.밖에서 가족들 얼굴 알아보고 인사하시고 또 같은층엔 우리만 살아서 포스트잇 붙이거나 경비실에 말씀드리면 괜히 좀 그런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