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노래 추천!






1) 미비포유

나는 원작을 안보고 봐서 엔딩을 보고 좀 놀랐던 영화야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영화


2)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ost

영화 내용 자체나 배우들의 매력보단 씬과 ost의 조화가 좋았던… 솔직히 ost가 살렸다 띵곡 천지
- sia salted wound
- beyonce crazy in love
- the dream code blue
- halsey not afraid anymore
- the weeknd earned it
- ellie goulding love me like you do
- julia michaels heaven
- taylor swift & zayn i don’t wanna live forever


3) 멜로가 체질

콕 찝어 어떤점이 좋았다 말하긴 힘든데 그냥 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어 너무 만들어낸 사랑 이야기 같지 않고 흔히 볼수 있을법한 사람이야기


4) 나의 해방일지

원래 이런 칙칙한 분위기의 작품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계속 빠져드는 무언가가 있어 다들 이작품 보고 구씨 구씨 했지만 난 염창희의 캐릭터가 이 드라마의 키였던것 같아


5) 내이름은 김삼순

남주의 성격은 거지같…
근데 남주 성격 좋으면 이 드라마의 매력이 없을것 같기도
아무튼 여름엔 김삼순
ost도 아직도 좋음


근데 추천할려니까 떠오르는게 다 너무 옛날 드라마라서 어렵네 김삼순도 옛날 드라마이긴 하지만
최근에도 재밌게 본 작품이 몇몇있지만 옛날 드라마 만큼의 느낌은 없는 것 같아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옛날 드라마

쾌걸춘향,
풀하우스,
발리에서 생긴 일

하나 같이 남주 캐릭터가 양다리에 성격이 이상함…

나 쓰레기
좋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