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해도해도 어렵다고 느끼는게 이런 쉬운 대화들이 바로 생각이 안남 ㅋㅋ
-어떻게 지냈어?
-빨래 널었어?
-나 머리 푸는게 나아 묶는게 나아?
또 이런거 공부해도 계속 모르는 이디엄들이 나옴. I can’t get over him. 이런거
현 타가 오는 이유
외국에서 살거 아니면 영어공부 진짜 시간낭비 같긴한데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
How was your day? Did you hang over laundry? Am I ,,몰겠다ㅠㅠ 나도 워홀가고 싶은데 영어 못한 상태로 가면 너무 서러운일 많을거같아서..영어 마스터하고 가야징하고 미루는중,,😭
좋은디 심지어 ‘the’ laundry라고 해여함… 영어 못하면 너무 풀이 좁아지는 느낌이라 하긴 해야하는데 끝이 없는느낌.!!
the 에바다ㅋㅋ큐ㅠㅠ 난 딱 일상 회화 프리토킹까지만 해도 좋을거같아..카페에서 알바 가능한 수준 정도ㅠ 진짜 영어 잘해서 외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그런 막연한 생각뿐..
난....중딩 이후로 영어는 포기 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