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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07

열심히 살아야지 ✊🏻 하다가도 날 힘들게 하는 주범. .
<가족> 하아..ᵕ᷄≀ ̠˘᷅

열심히 살 의욕을 떨어지게 만들어.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거 같아서 힘들다 🥺…

왜 이번 생의 시련이 가족에 대한 것들인가요. 하필
일시적인 시련이 아닌 평생 안고가야할 그런 시련🥲

가족은 연 끊는것도 쉽지 않던데.. 😭


아래 톡은 새엄마야.
나 3살 때 이혼으로 친조부모님이 부모님처럼 키워
주셨고 아빤 새엄마&8살 애기랑 따로 살아.

부부끼리 일이면 알아서 좀 하지….
난 왜 끌어들이고 이 새벽에 톡 남기는 것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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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이고 스트레스 받겠다.. 가정사는 누구한테 말하기도 어렵고😭 에효... 따로 사는데 왜 저러는거야?

    2023.07.0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암만 새엄마라도 너무 말투가 남같다ㅠㅠ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무슨일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ㅜ 정말 둘사이에 일인데 그저 대화가 피곤하다는이유로 자기한테 저렇게 부탁한거라면 좀 그렇다..ㅜㅜ

    2023.07.08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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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혹은 또래들 🥺🙌🏻 가족 때문에 힘든건 도대체 어떻게 버티며 살지? ? 한 번 사는 인생, 힘든 시련이 많아도 소확행 누리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이겨내고 잘 살아보고 싶은데 🥺 아빠라는 걸림돌이 나한테 커서 열심히 살 의지를 잃게 해. 다들 가족으로 인해 힘든 사정이 있는 삶이라면, 어떻게 극복하고 지내고 있는거니?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는 내 가족 사정> 난 현재 친조부모님 밑에서 지내고 있고 아빠는 새엄마 만나서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서) 딸도 낳음 (현재 초1) 철 없고 사회생활 못 하는 성질머리인 아빠는 매달 친할아버지한테 월 250 받고 지내고 있고 알코올 중독에 강박증 우울증 있던 사람이라고 보면 돼. 시한폭탄 같고 불같은 성격의 아빠랑은 따로 살고있지만, 언젠가 결국 내가 돌봐야 할 짐이나 마찬가지라 힘들다. 친구도 없고 딱히 새엄마랑도 어울리지 않으니 혼자 고립되고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자꾸 딸인 나를 찾고 한 달에 한 두번은 만나고 싶어하고 연락도 자주 해. 친조부모님이 조금의 재산이 있으셔서 철없고 뭘 모르는 아빠가 아닌 손녀인 나한테 증여해주시려고 하거든. (물론 증여세가 비싸서 한번에 가능할지는 의문) 그래서 지금 아빠가 싫어도 겉으로는 잘 해주고 비위 맞추란 게 혹시 나한테 증여하려면 직계아빠 허락이 필요할지도 모르고 하니까 그러라하더라고. 난 이미 한계인데, 툭하면 술 고 전화하는 것도 별 거 아닌걸로 화내는 것도 그리고 지 혼자서만 말을 많이하고 정말 같이 상대해주는 것도 에너지 빨리고 힘들어. 최대한 만남 피하면 자기랑 뭐 설날이나 추석같은 연휴때만 볼 거냐면서 삐지기도 잘하고 되게 곤란하다. 그냥 아빠가 제일 내 인생에서 꼬리표마냥 거슬려. 경제적 능력 쥐뿔도 없으면서 책임지기도 어려운 상태에서 애 낳은 것도 진짜 한심하고 새엄마쪽도 언제든지 아빠 뒤통수 치고 도망갈 준비가 다 되어있달까. 아빠 명의 집이나 재건축 들어간 집 명의도 다 관련 없는 새 엄마의 예전 딸이나 자식한테 해놓고… ◠‿◠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는데, 나도 아직 말하는 감자인 사회초년생인데 내 앞길을 안 보이게 만드는 아빠가 싫다. 열심히 살아갈 의지가 깎이고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 나 힘들엉. . 현재는 내 보호막이자 울타리인 친조부모님이 나중에 안 계시면 난 어떻게 살아가지 ? 싶을 정도로 막막해. 🍆🍆한다 부모가 되어가지고 하아..ᵕ᷄≀ ̠˘᷅ 또 술 진탕 마시고 새벽에 전화 3통이나 오길래 무시했더니 돈 털려서 전화한거냐고 에휴~ 😮‍💨 딸한테 할 짓이냐 정말…. 언제 철들련지. 철들긴 글렀고 어떻게 해야 이 아빠랑 연 끊으며 살 수 있을지.. 앞으로도 늘 이렇게 시달리며 살 거 같아 우울해. 친조부모님이랑 난 같이 사는데, 내가 안 받으면 결국 친할아버지한테 전화해 깨우고 돈 달라할 거 같아ㅠ 전에도 그랬거든 🥲 남은 돈 천만원 다 쓰고 죽는게 낫지 않나.. 🫠 친조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고 울 아빠도 고모, 큰아빠도 다 할아버지 재산과 용돈으로 살림살이 하고 계시긴 해…. 친할머닌 괜찮은데 유독 친할아버지가 보수적이고 엄하셔 대화도 잘 안 통하고 다혈질이라 화낼 때 많고 어두워지면 일찍 들어오란 암묵적 통금 전화 여러 통부터, 나갈 때마다 어디 누구만나는지 물어보고 여러모로 할아버지 눈치 보며 사느라 답답했어 25살인데 취준 겸 시험 준비하고 있고 조금 남는 시간에 첫 알바 경험 좀 해보자 해서 알바 시작했었거든 할아버지는 자기가 주는 용돈만으로 충분하고 그러지 않냐 + 알바하다보면 성폭행 위험, 남자랑 어울려 바람난다 등 말도 안되는 억측과 지나친 걱정으로 당장 관두라 화내셨어 예상은 했지만 결국 일 3일 다니고 그만두게 됐지. 이 일이 스케줄제라 이번주 나온 스케줄 중 오늘만이라도 하루 나갔다 와야 예의다 라고 말하고 하루만 봐달라했는데 당장 거기 사무실 전화 하라는 둥 자기가 따지겠다고 난리라 결국 나도 답답하고 힘들어서 귀 막고 꺄악 소리 질렀다? 예전에 부딪치고 싸웠어도 손찌검은 안 하셨는데 이번에 때리셨어. 얼굴에 3번이나 싸대기 때리셨거든…. 넘 충격이고 무서워서 뛰쳐나가려해도 자꾸 막는거야 기회 보면 나가야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가만히 또 뭐라뭐라 하는거 듣다가 기회봐서 뛰쳐나왔어.. 지금은 아빠 집으로 왔는데 아빠도 경제적 능력 있는 사람은 아니라 월 얼마씩 할아버지가 지원해주시고 하거든 에휴 모르겠어… 고모나 할머니나 아빠는 내 편 들어주시는데 할아버지 고집 꺾을 사람 쉽지 않고 나한테도 자식한테도 다 집착하셔서 그동안 쌓인 게 참 많았는데 ( ・ᴗ・̥̥̥ ) 일단 며칠은 아빠집에서 지내든 집 들어가지 말라고도 하더라.. 나 그냥 뭔가 내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라 내 남은 돈 펑펑 쓰면서 죽어야하나 싶고 그래 (아빠는 나 3살 때 이혼하셔서 한부모가정 오래 지내시면서 친조부모님이 주로 부모님처럼 키워주셨고 나 고딩때 새엄마 만나서 새로 가정 꾸리고 살고 계셔) 편하게 죽고싶다 죽는 것만이라도 안 아프게 좀 말이야…. 할아버지랑 척 진다면 대신 몸은 힘들어지겠지 돈 벌 수단도 찾아야하고 몸고생할 일이 많고 앞으로 미래가 까마득해질테니 걍 죽고싶구.. 근데 또 그걸 참고 할아버지랑 같이 지내자니 그러고 싶지도 않고 마음이 힘들다…. 너무 속상해 🥹 나 어쩌지.. 나 몇달전에 가족들이랑 손절쳤어… 우리 가족들이 비상식적이고 이런 사람들은 아닌데 재정적인 문제가 심각해 파산 신청해놨는데 다들 일해볼 생각은 안하고 아낀다고 아끼는데 내가 보기엔 쓸모없는 것도 많이 사고 노력도 안하고… 알바만 하고 살아 가족구성원 전체가 심지어 열심히도 안해 ㅋㅋ… 진절머리나서 나 결혼할때도 연락 안할거고 죽었을때나 올거니까 연락하지 말고 찾지도 마라 하고 내 돈 들고 나와서 지금은 해외에 있어 우리 부모님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는데 정말 답답하다 딱히 슬프진 않은데 돈 때문에 날 낳아준 사람이랑 손절칠 수도 있는거구나… 싶더라자기들은 무기력했을 때 극복했던 방법 있어? 🤒 내가 뭘 움직이지 않으면 그대로라는게 맞듯이, 뭔가 인생에서 제일 암흑기 같은 20대 중반 취준생이야. 하고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잘 모르겠어서 당장 내 인생 개척하는 것도 고민은 되지만. . 버팀목이 아닌 걸림돌이 되는 가정이 나한테 큰 산이야. 요즘 굳이 열심히 살아야 할 목표나 그런게 없는 느낌? 무기력해,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고 시간 그냥 흘러가는게 편하고 그래… 행복도 거기서 거기같고 잠깐일뿐, 고통과 시련이 더 많다고 느껴지고 그러니까 뭘 열심히 할 마음이 없나봐. 다들 인생 살면서 무기력하고 죽고싶단 생각이 들 때가 있었을텐데, 어떻게 극복해왔어? 😵 이럴땐 여행이라도 가야할까? 가볍게라도? 친구 만나는거 좋아하고 여행 좋지만 요즘은 여행 갈 마음의 여유도 없는 거 같고… 여행도 완벽히 준비된 상태로 하려는 성향 탓에 쉽지 않기도 하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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