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친과 첫경험 썰6👀🔞


안녕 자기들 오랜만이네 결혼준비에 회사생활에 이것 저것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몇개월이 훅 지났네………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다가 최근까지도 북마크에 좋아요 해주는 자기들이 있어서 와봤어><


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성향자의 썰이라 이런게 불편한 자기들은 안보는걸 추천할게..!!

저번달인가 일 마치고 서로 칼퇴하고 다음날 주말이라 오랜만에 서로 늦게까지 놀자고 술 한잔 했거든 그러고 서로 몽글몽글 분위기가 잡혔어

정말 한동안 둘다 너무 바쁘게 살아서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엄청 적극적이어따… 그렇게 서로 애무하고 삽입하면서 박다가 갑자기 남친이 목을 잡는거야

성향자 남친에게 길들여진다고 검색도 해보고 배우고 막 그래서 이게 그 브컨인가..? 하고 잔뜩 겁을 먹었거든

근데 조르진 않고 목만 우선 살짝 쥐어잡고 “누나 생명줄이 내 손에 들어온거야 나 믿지?” 하는데 뭔가 흥분 되면서 무섭기도 하고ㅠㅠ 근데 상대가 내 목을 쥐고 있으니까 느낌이 색다르더라,, 내가 살짝 흥분된게 보였는지 “목 잡아주니까 좋아죽네? 그만 조여봐”이러는데 하.. 몇년째 듣고 있지만 참 들어도 들어도 적응 안되고 부끄럽고 흥분되고,,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손에 살짝씩 힘 주는데 진짜 뭔가 무섭기도 한데 좋기도 하더랗ㅎㅎ.. (브컨 당해본 자기들 어떤지 공유 좀 해줘) 손에 힘 주는게 느껴지니까 살짝 무섭기도 하고 당황도 해서 찌뿌리니까 “괜찮아 쎄게 안 할게 너무 힘들면 팔 두번 쳐”하고 세이프?도 말해주고 계속 했던거 같아

손에 힘 조금씩 더 줘서 숨을 아예 못쉬는건 아니고 숨 쉬는게 살짝 불편할 정도?였어 오랜만에 하는거기도 하고ㅠㅠ 기출변형된 행동이 나오니 흥분도 되고ㅋㅋㅋㅋ>|\\< 나도 신음소리가 계속 나왔는데 남친이 “좋아? 변태새끼… 신음 참아 헐떡 대는거 듣고싶어 소리 참아봐”이러고 소리 참고 숨소리만 헐떡 대니까 남친도 좋은지 엄청 쎄게 박,,더라,,핳ㅎ,, 그러고 자기도 순간 움찔했는지 손에 힘이 살짝 더 들어가길래 이건 너무 무서워서 바로 팔 쳤어ㅠㅠ 남친도 당황해서 미안하다 하고 그렇게 끝냈당,, 하하

먼가 너무 짧은거 같아서 짧은거 하나 더 풀어보자면
남친이 써보고싶다면서 그 진동기?를 주문했어,,,,, 뭔가 나는 기구에 거리낌이 있었는데 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자기들이 있다면 한번 사용해봐,,,,,,,,,허허,,,,,,,,,,,,,,,,굿,,ㅎ

남친이 자기 앞에 날 두더니 직접 사용 해보라고 하더라고 난 기구 사용하는것도 부끄러운데 눈 앞에서 직접 하라니.. 나도 살짝은 면역이 되었지만 후훗 좀 튕겨줘야 되기에 못해,, 어떻게해,, 튕겨주고 못이기는척 가져다 댔는데 와우,, 엄청나더라 진짜 남친이 혀로 해주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야 진동으로 클리 자극 하는데 와우,,,,,,, 움찔 거리면서 자위하니까 “좋아?”라고 물어서 좋아.. 라고 대답했는데 집요한 내새끼,, “어디가 좋은지 구체적으로 말해야지” ㅎㅎ,,>\\< 클리 기분 좋아요.. 라고 하니까 만족하듯이 웃더라

하 자극으로 갈거같다고 하니까 “손 때 그만해”라고 하는데 정말 조금만 더하면 갈거같은데 미치겠어서 계속 가져다 대면서 제발.. 이라고 하니까 “빨리 손 때”하고 단호하게 말해서 손 때고 숨 헐떡이면서 쳐다보고 있다가 키스해줬어 내가 너무 달아올라서 제발 ㅇㅇ아.. 해줘.. 하니까 “어떻게 말해야 한다고 했지?” 라길래 해주세요.. 제발.. 하고 핳ㅎ,…,,..

ㅠㅜ넣어줬음 좋겠는데 하 다시 손에 진동기 쥐어주고 하라는,, 엉엉,, “다시 가져다 대”하고 “갈거 같으면 말해”해서 느끼다가 갈거같아요.. 가게해주세요.. 하니까 “조금만 더 참아”라는데 그건 내가 참을 수 있는게 아닌데ㅠㅠㅠ 견뎌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가버리고 말았어,,,,, “허락 안했는데 갔네?”라고 해서 그렇게 또 잔뜩 괴롭혀지다 잠에 들었다눙,, 이야기,,

오늘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나능 얼렁뚱땅 마무리 해보께,,,,,>< 또 시간이 난다면 찾아올게 항상 재밌게 봐주는 자기들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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