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 남친과 첫경험 썰2👀🔞
심심하기도 하고 북마크 알림과 댓글로 빨리 써달라는 말에 그냥 바로 한번 써봐😁
첫경험을 하고 우린 사귀게 되었어
집에 일이 생겨 일주일 정도 못만나는 상황이 됐고
나는 랄짝 유교걸이라 너무 빠르게 진도가 나간거 같아서 좋으면서도 속상한 상태이기두했고.. 아무튼!!
일주일만에 만났을때 남친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집에 도착 하자 마자 침대로 끌고가서 냅다 키스를 하더라 잘있었냐 보고싶었다 이런 인사를 나누고 싶었는데ㅠㅠ
얘기 좀 하자고해도 밀쳐내려고 해도 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꽉 쥐고 놓아주지도 않고.. 입술 살짝 깨물어서 진지하게 너무 빠른거 같아.. 라고 하니까 내 다리 사이에 자기 무릎끼고 비비더니 “여기는 젖었을거 같은데?”라고 하면서 웃더라
나는 너랑 관계도 좋지만 꼭 안아주고 보고싶었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다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나도 너 보고싶었어 근데 우리 한참 뜨거울때 너가 일주일이나 없었잖아 안달나게 한 너 잘못이야 오늘은 안봐줘”하고 선언을..ㅎㅎ
자고 아침에 올걸 그랬나 왜 도착하자 마자 왔을까 하고 눈물겹게 후회를 하는 와중에도 설레이고 무서우면서 내 클리를 자극하는 무릎에 또 신음은 터져나오고..ㅎ 하..
키스하다 귀랑 목선 쇄골 타고 내려오면서 가슴 애무를 받고 다시 또 키스하고 무한반복 밑에는 물이 나오는데ㅠㅠ 만져주진 않고 하 뭔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애만 태우는거야ㅠㅠ 그러다 손이 밑으로 살짝 가길래 움찔 거렸는데 귀에다 “아직 안돼 너도 너 애타봐 그럼 이러는 내 기분 알거 아니야”하고 입술 귀 목 가슴만 애타게 빨아댄거 같아
나중가선 내가 못참겠어서 제발 해줘라는 말이 그냥 툭 나오더라ㅠㅠㅋㅋㅋㅋ 하ㅠㅠ 남친은 또 “부탁을 할땐 정중히 해야지”라고 해서 제발.. 해주세요.. 못참겠어요.. 라고 했더니 내 손을 자기 손목 위에 올려서 잡게 하더니 “니가 원하는곳에 가져다 대봐”라고 하더라
(이새끼 이거 어디서 이런걸 배웠지!?!??!! 급발진 미안..)
그냥 빨리 넣고싶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남친 손 내 밑으로 가져가서 댓던거 같아 그러더니 “이렇게나 젖어놓고선 왜 싫은척 했어”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또 클리만 한 세월..ㅠㅠ 그냥 쾌감에 지배당했는지 제발 넣어주세요..라고 했더니 손가락 넣어주더라.. 그러면서 움직이다 갈거같아서 신음이 거칠어졌는데 멈추길래 쳐다보니 “힘들어 너가 내 손 잡고 움직여봐”라고 해서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뛰어내리고싶었어ㅠㅠ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유교걸이지만.. 인간의 본능은 대단하더라.. 남친안에 들어간 손가락의 손목을 잡고 허리를 움직이고 비비니까 “너 지금 엄청 야해 내 손으로 자위하는게 좋아?”라면서 계속 정신적 공격을 날리더라ㅠㅠㅋㅋㅋ
다른건 귀에 안들어오고.. 남친 소중이로 채워줬으면 하는 기분..ㅎ 이제 제발 해줘.. 넣어줘.. 하니까 능청스럽게 “뭘? 정확히 말해줘야 해주지 너 지금도 내 손가락 물고 허리 돌리잖아 근데 뭘 더 넣어줘?”라더라 ㅠㅠㅠ하 도저히 입으로 말할 자신이 없어서 남친 손목잡고 빼서 기어가서 남친 소중이 부분에 입맞추면서 제발요.. 라고했어 지금은 성향도 조금 알고 하는데 그땐 정말 문외한이라 몰랐는데 생존본능 같은 그런 섹스본능일까?ㅋㅋㅋ 그렇게 행동이 절로 나왔던거 같아
남친은 “하..” 하고 한숨과 신음을 내뱉더니 바지랑 팬티를 벗고 침대에 걸터 앉고 난 다리 사이에 오게 하더니 내 손목을 잡고 남친 소중이를 잡게 하더니 자위하는거 처럼 흔들더라 숨 참으면서 “너무 쎄게 쥐지마 나 죽을수고 있어”하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 모습이 되게 섹시했어 그러고 그냥 입에 가져다 댔는데 남친이 놀랬는지 머리를 때면서 “하 너 뭐하는짓이야”하고 신음소리 내더라
뭔가 그 모습이 되게 섹시하고 나도 한방 먹였다는 통쾌함에 나도 너처럼 하고싶어 하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펠라를 했어ㅋㅋㅋㅋ 그러면서 남친이 피식 웃더니 하는 방법 알려주는대로 해보는데 조금씩 신음소리 커지더라..ㅎ 그것도 나름대로 흥분되고.. 내가 해서 좋아한다는 만족감도 생기고 헤헤
근데 갑자기 머리를 잡고 무슨 목까지 쑤셔넣는거 처럼 넣고 숨 막혀서 다리를 쳐도 안놔주더라ㅜㅠ 그러고 뭔 액체가 들어오길래 너무 놀래고 숨막혀서 나도 모르게 삼켰는데 맛이..😰 켁켁 거리면서 삼키고 있는데 남친도 본능적으로 그랬는지 “미안해 뱉어 미안해..”하고 가쁘게 숨 쉬면서 그러다 내가 삼키는걸 보고 “그걸 삼켜? 골때리네”하고 안아서 침대에 냅다 눕히더니 내 소중이를 또 애무하더라 하면서 “누나 너무 변태예요 내 자지 빨면서 또 잔뜩 물 흘리는거 봐”라고 하면서 자극시키더니 소중이로 넣어주더라
진짜 훅 들어올때 숨이 헉 막히면서 뭔가 채워지거에 기분이 좋고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ㅠㅠ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아랫배를 갑자기 확 눌렀는데 와 자극 엄청나도라..? 그래서 겨우 참고 있던 신음이 그냥 막 터져나왔던거 같아 그러다 빼더니 “뒤 돌아봐 고양이 자세 알지?”하고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자세를 취했는데 와.. 너무 깊어ㅠㅠ 진짜 너무 깊게 들어와서 감각이 미치겠어서 손 뒤로 남친 밀치면서 안될거 같다고 이러다 미칠거 같다면서 제발 빼달라고 애원했어
이 빌어먹을 연하 남친은 듣는채도 안하고 “ㅇㅇ아 거울봐바 엄청 야해”하고 말하더라.. 핳ㅎ.. 하..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난 이런걸 좋아하는 변태였나봐.. 그소리 듣고 또 힘을 줬는지 남친이 윽 거리더니 “이렇게 변태인데 그동안 어떻게 숨겼어 존나 조여 너 너무 맛있어 내거야”하면서 세게박더라..ㅎ 그러면서 “밖에서 우리 섹스하는거 볼지도 몰라 봐바”하면서 자꾸 자극시키더라ㅠㅠ 하ㅠㅠㅠ 남친 집 바로 맞은편에 또 집이 있는데 잘 보이진 않지만 보이면 어쩌려나 하는 그 두근두근함..ㅎ 마침 또 누가 지나가는지 불이 켜지더라..
진짜 그렇게 정신도 못차리고 박히다 가고 기진맥진해서 쓰러져 있는데 “나 아직 안끝났어 이제 시작이야”하고 숨 거칠게 몰아쉬면서 귀에다 말하는데 정말 공포+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힘들어서 내가 몸에 힘을 못주고 쓰러지니까 “이번만 봐줄게”하더니 자기 가슴에 내 등을 받쳐서 살짝 눕히듯이 두는 자세로 거울앞에서 “잘 봐바 너가 얼마나 야한사람인지”하고 내 소중이를 마구 휘집는데.. 어후..ㅋㅋㅋㅋ 진짜ㅠㅠ 이런건 어디서 배워왔는지ㅠㅠㅠ
너무 부끄럽고 자꾸 보라고 하는데 못보겠어서 그냥 눈 감고 신음만 쏟아냈는데 “너 제대로 안보면 그냥 박아버릴거야”라고 하더라.. 뭔가 속으로 좋을지도..?라고 생각하다 또 그렇게 박히다간 남아나질 않을거 같아서 거울을 보면서 눈 마주쳤는데 진짜 시각 자극이.. 진짜 너무 부끄럽고 수치사 할거같고ㅠㅠ 해서 그냥 눈 감아버렸다가 “너가 잘못한거야”라는 소리를 듣고 달게받았어..ㅋㅋㅋㅋㅜㅠ
그렇게 화장실에서 씻겨지면서 또 한번 아침에 일어나서도 점심 먹고 나서도 혼나버리다 그제서야 놔주더라..
이 발칙한 연하 남친에게 길들여졌어ㅠㅠ 공공장소에서나 집에서나 짜릿한 경험들이 참 많은데 이것도 궁금하다면 한번 풀어볼게ㅋㅋㅋㅋ
아! 그리고 정신없이 끌려다니느라 아주 푹 빠져서 우린 내년에 결혼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