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밥을 깔아,, 이런 말하기 진짜 쪼잔할수는 있는데 ~ 하면서 ㅋㅋ
먼저 물어보는 편이야! 이러이러한게 너가 의도한 게 맞나? 내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너가 그랬을 거 같지 않아서 물어본다 요런 식?
나도나도! 이렇게 물어보면서 얘기하는 편!
너무 진지하게 말하는것 보단 그냥 자연스럽게 카페갔을때 슬쩍 말해 전에 전에 자기가 이러이러해서 살짝 마음 아팠다? 이렇게 말하는건 어때? 나도 서운한거는 참았다가 말했었는데 요즘엔 그 자리에서 약간 장난스럽게 웅.. 나 서웅행.. 이런씩으로 애교있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