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3주차 샌님입니다..^^
남자친구 뽀갈하고 싶다가도
가까이 다가서면 느껴지는 웅장한 뱃살 때문에
갑자기 식을 때가 있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몸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먹고 해도
앗 남의 뱃살 낯설다! 요렇게 돼버려서요
제 짝꿍은 배만 볼록한 타입이고, 저는 운동이 생활 사이클에 있어서 더 그런가•••
ㅋㅋㅋㅋㅋㅋ3주차라서 아직 뱃살과 친해지지 않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남친과 친해질수록 뱃살과도 낯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그럼 식고자시고 그냥 뱃살일 뿐이지요. 거리감 둔들 사라지지 않더군요